7/04/2017

드론 그 다음 미래는? the Next Drone


드론 그 다음 미래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 공중 택시, 자동차형 드론등 the Next Drone의 업계를 생각

지난 몇주 동안 하늘을 나는 자동차, 공중 택시, 개인용 드론이 크게 화제가 됐다. 최근 다양한 콘셉트의 연구와 프로토 타입이 등장함으로써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날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꿈을 품고, 크리에이터에 있어서는 마케팅을 실시할 기회이다.

자유 이동을 잘하는 공중 모빌러티의 미래까지 얼마나 더?

세계의 벤처업계나 거대 항공 우주 업체를 포함 10여개 기업이 프로토 타입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이 모빌러티의 비전을 이용하여 프로토 타입이 실제로 출발 전부터 마케팅을 하는 기업도 있으면 완전히 기능하는 플랫폼을 조용하게 디자인하고 세계를 매료한 기업도 있다. 실용화의 걸림돌로 각종 규제의 문제나 수용 방법,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지만 더 빠른 경제적인 이동 수단에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는 조속한 대응이 요구된다.이 기술에 관한 새로운 발표는 향후 5~10년에서 정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업계에 참여하는 곳은?


이런 컨셉의 대부분은 멀티 로터의 드론에서 부터 시작했다. 반면 Aero Mobil사의 "Flying Car"와 Terrafugia사의 "Transition"에는 접식 날개가 있는 이착륙에는 활주로가 필요하다.
이 구조는 멀티 로터식보다는 효율적으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


독일 업체 e-volo사는 몇년 전에 전자동 운전을 선 보이며 프로토 타입이 유인 비행을 실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2016년 초 EHANG 사는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에서EHANG184콘셉트를 12월에는(무인 비행 모델을 발표 했다.이 자율 비행기(Autonomous Aerial Vehicle, AAV)에는 조종사가 필요 없고 휴대 전화 앱을 사용하고 조종이 가능하다. EHANG사는 올 여름 두바이에서 실용화를 계획 중이라고 한다.

수직 이착륙(VTOL)의 기능은 도시 모 빌러 티에는 특히 큰 강점이다.그러나 하늘을 나는 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10km의 비행 거리, 더욱 고정 날개를 사용한 구조(fixed-wing configuration)이 바람직하다.


2개의 플랫폼을 수직으로 상승시키는 데 여러 엔진을 사용, 또 하나를 전진시키는 데 쓰는 구조는 Aurora Flight Sciences사의 "eVTOL"의 "separate lift thrust"에서 볼 수 있으며, Zee.Aero사의 극비 사항이기도 하다.


수직 비행에서 수평 비행으로 전환은 엔진의 포지션을 수직으로부터 수평용으로 바꾸어 구조(tilt-rotor/tilt-wing configuration)에 의해서도 가능하다.이 구조는 Moller International사의 "Skycar"와 Airbus사의 "Vahana", Joby Aviation사의 "S2", 혹은 최근 발표되면서 32대의 틸트 로터 엔진이 장착됐던 Lilium사의 플랫폼 등에서 본다.


지금 가장 현실적인 것은 하늘을 나는 UBER?

모빌리티 컨셉"UBER elevate"는 Airbus사의 "Pop Up"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다. UBER는 공중 택시 업체가 아니라 교환수이다.이 미래의 생태계의 모습은 2017년 4월 26일"UBER Elevate Summit"에서 온갖 질문에 대한 UBER의 접근과 함께 설명했다.질문은 허브의 위치와 사이즈, 점유율, 부하율(시트 좌면), 항속 비행 시간, 영공 지역의 구획 구분, 최소 지반 충전 시간, 승객 정원, 플랫폼 크기 등에 대해서였다.참여하는 파트너 기업은 Aurora Flight Sciences, Pipistrel Aircraft, Embraer, Mooney, Bell Helicopter이다.

멋진 것은 그것들 모두가 이 회사의 배차 서비스를 이용해서 모아진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사용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에 의한 이용자가 많은 경로로 출발할 수 있는 승객은 적어도 통상보다 40%의 시간 절약이 가능."UBER Elevate Network"은 2020년보다, 댈러스와 두바이에서 시범 운영한다.


DRONEII제공:

6/19/2017

Hover Camera가 Apple Store에서 대히트

Hover Camera가 Apple Store에서 대히트. 자가촬영 드론의 유행으로


지난해"Hover Camera Passport"의 등장은 성장이 현저한 셀카 드론 시장에서의 중대사(一大事)였다. 드론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모습을하여 정감이가고, 안전하며 사용하기 편리한 드론이기때문이다.당연히 값비싸지만, 감당할 수 없는 정도는 아니다.

Apple이 Hover Camera Passport를 둘러싸 대대적인 선전에 가담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사실인 듯하다. 이 유니크하고 운반하기 편리한 자가 촬영 드론은 Apple Store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현재 급성장 중인 소비자용 드론 산업에 Apple이 발을 들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이전에 중국의 드론 제조 업체 DJI사의 상품을 소매 계약 하기도 했다.

중국의 신생기업 ZeroZero Robotics에서 최초로 제작된 Hover Camera Passport는 안전하고 편리하다.현재 이 회사는 새로운 단계에 도전하고 있다.Hover Camera사용자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로 인해 Apple비디오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변경이 필요로 하지만, 이전보다 접근성면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늘을 나는 카메라를 내장한 획기적인 드론 Hover Camera Passport는 Apple의 쇼핑 사이트 Apple.com와 미국 캐나다 중국 본토 홍콩 그리고 영국을 포함한, 5개 국가의 Apple Store에서 구입 가능하다.Apple독점의 Hover Camera Passport세트는 499.95달러(약 5만 5천엔)에 판매되고있다.

세트의 구성품으로는 Hover Camera Passport본체와 배터리 2개, 충전기, 전원 어댑터, 수납 백이 들어 있다. 또한 Hover Camera의 얼굴 인식과 제스처 제어 기술 시연회를 연 점포도 있다고 한다.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자동 추적:얼굴 인식 모드와 사람 인식 모드로 되어있어, 사람이 반드시 카메라에 들어오도록, 여행중 드론은 언제나 사람의 뒤를 따라온다

하늘에 뜬 카메라:손을 놓으면 Hover Camera Passport는 하늘로 떠오르면서 어떤 순간이든지 쉽게 이해를 한다

운반이 편리한다:이 드론의 무게는 242그램밖에 나가지 않으며 미국 연방 항공국(FAA)에서 지정된 취미로 사용 가능한 드론의 무게는 250그램이다

13MP(메가 픽셀)의 고화질 카메라와 4K의 고화질 비디오:추억을 그대로 남길 수 있으며 변치 않는 모습을 저장하여 회상할 수 있다

360도 회전:Hover Camera Passport이라면, 주위의 경치를 360도의 파노라마로 촬영할 수 있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궤도:걸어가는 사람의 주위를 360도 회전하며 촬영하는 새 기능은, 뮤직 비디오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게한다.

안전:Hover Camera Passport는 탄소 섬유재질로 완전히 덮여있고 AI기술의 안전한 메커니즘또한 갖고 있으므로 실내외를 막론하고 사람이나 주위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다.

자기 위치:소나 시스템과 부감 카메라, AI를 합쳐, Hover Camera Passport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삼각대의 역할을 하며 "어디서나" 풍경을 배경으로 포지션을 잡고 촬영 할 수있다.

5/07/2017

PowerMockup, 스토리보드 제작을 위한 파워포인트 애드온

기획자 분들께 유용한 스토리 보드 제작에 편리한
PowerMockup 이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단일 프로그램으로 동작하는게 아니고
파워포인트가 설치된 곳에서 애드온 형태로 동작합니다.


먼저 http://www.powermockup.com 사이트에서 구매 및 다운로드가 가능한데요.
"30-Day Money-Back Guarantee" 라는 말이 참 와닫는데요..
30일간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주겠다... 그만큼 프로그램이 좋다는거 아닐까요?

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에 먼저 Trial 버전을 받아서 사용해 볼까 합니다.
체험판도 어느정도의 리소스는 사용 가능하니 써보고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설치도 정말 간편하게... Next -> Install 로 해결 되네요... ^^;;

설치가 완료되면 위와 같이 설명서 파일이 열립니다.

이제 한번 사용해 볼까요?
체험판 버전이라 리소스를 많이 사용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구성은 가능 합니다.


조금 손에 익으니 바로바로 UI가 구성되네요.

그외에도 정식 버전을 구입하게 되면 8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네요.

www.powermockup.com

3/03/2017

테슬라는 중고차도 판매한다.



테슬라는 모델 S 중고차 판매 페이지를 오픈했다. 자동차 업체가 중고 거래 페이지를 직접 운영한다니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물론 자동차 제조사마다 인증 중고차 판매를 한다. 하지만 이는 어느 정도 자사 차량이 유통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사업이기도 하다.

테슬라가 직접 4년, 50,000마일을 보증한다. 일부 지역에 한정적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테슬라는 일반적인 자동차 업체와 달리 딜러를 통하지 않고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의 딜러 연합은 극심한 반대를 하고 있고 실제로 미국 일부 주에서는 법안으로 직접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곳도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신차는 물론 중고차 거래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테슬라는 직접 중고차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것 역시 중고차 딜러의 공격을 받고 있다
가격은 원래 9만 3,400달러에 판매하던 2013년식 모델S P85의 경우 중고가로 6만 6,950∼7만8,300달러 사이다.

 인증 중고차답게 4년간 5만 마일, 8만 km 가량 보증을 포함한 것이다. 실제 판매 가격보다 2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테슬라모터스의 경우 자체 개발한 전기 자동차인 만큼 다른 차량과는 다른 독자적인 기술이나 부품 등이 있는 만큼 정비상 이유로 일반 중고 차량 판매점에선 구입을 주저했을 수도 있다.

테슬라모터스의 중고차 판매는 신차 구입을 부담스럽게 느꼈던 고객층을 새로 확보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테슬라 자동차의 월 유지 비용


테슬라 자동차의 월 유지 비용은 미국기준 평균 10만원 정도다.

테슬라의 모델 S는 연간 유지비용이 약 1100달러(130만원) 정도다. 한 달에 10만원 남짓 정도인데 여기는 운행에 필요한 전기료, 수리비, 세금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모델S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60KWh, 85kWh, 85kWh퍼포먼스 모델 등으로 나뉜다.

85kWh 모델은 배터리 풀 충전으로 265마일을 달릴 수 있다. 킬로미터로 환산하면 424km 수준이다. 이 정도면 출퇴근은 물론이고 중장거리 여행도 문제없다. 풀충전에 드는 전기료는 약 8달러 정도다. 집에서 충전하면 약 8시간이 걸린다.

테슬라는 진출 지역에 슈퍼차저란 충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슈퍼차저는 완전 충전에 30분정도면 된다. 충전소 사용료는 평생 '0'원이다. 테슬라 운전자라면 언제나 와서 공짜로 충전해도 된다. 슈퍼차저에 필요한 전기는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테슬라에 기본 탑재돼 있는 태블릿의 통신이용료도 테슬라가 모두 부담한다. 평생 공짜다.

다만 2017년부터 출고되는 차는 무료 충전 혜택이 없다.

현재 공식 대리점이 없어서 수리할 경우 가격이 들쑥날쑥하며 비교가 어렵다. 내연기관이 없기 때문에 엔진오일을 비롯해서 각종 오일, 소모품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구조가 단순하여 고장이 적고, 업데이트도 망을 통해 진행되므로 유지비에 대한 걱정은 없다.

세금 역시 세제혜택 때문에 거의 내지 않는다. 배터리 보증 기간은 8년간 무제한이기 때문에 배터리 문제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업그레이드는 무선으로 지원하므로 하드웨어적 고장이 아니면 수리센터에 입고시킬 필요도 없다.

단, 큰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진 바가 없다.

8만5000달러의 차값은 비싸보인다. 하지만 유지비를 감안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기름값만 한 달에 수 십만원 나오는 일반 자동차들과 비교하면 확연히 싸다.

테슬라가 혁신적인 것은 차량 성능뿐이 아니다. 자동차 산업 전체에 혁신을 가져올 태세다.

테슬라 자동차에는 시동 버튼이 아예 없다.

테슬라를 표현하는 말은 많다.

꿈의 전기차, 아이언맨이 만든 드림카, 괴물 전기차... 사실 이런 수식어가 필요없다. 깔끔한 디자인에 깔끔한 주행능력, 자동차의 기본에 충실한 "차" 이다.


테슬라를 시승해 보았다.

테슬라는 첫 만남부터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차문을 열어야 시승할 수가 있는데 도무지 차문을 열 수가 없다.
일반 자동차와 달리 테슬라에는 차문을 열 수 있는 손잡이가 아예 없었다. 아니 손잡이가 감춰져 있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키 포브(Key Fob)’를 주머니에 넣고 가까이 가면 그제서야 문 손잡이가 튀어 나온다.

자동차 열쇠를 가진 사람이 손잡이를 살짝 눌러야 손잡이가 쏙 튀어나온다. 공기저항을 줄이려는 의도다.

일단 철사로 키박스를 여는 것은 불가능 하다.

운전석에 앉으니 더 당황스러웠다. 시동 버튼이 없는 게 아닌가! 아무리 찾아도 시동버튼이 보이지 않았다.

시동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는 거였다.

그냥 운전석에 앉아 브레이크를 밟고 기어를 'D'로 놓은다음,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으면 됐다.

운전석에 앉아 브레이크를 밟고 기어를 D로 옮긴 후 엑셀을 밟으면 시동이 걸린다. 단 엉덩이는 운전석에 붙어 있어야 한다.
테슬라 모델 S는 운전자의 엉덩이를 인식하는 센서가 있다.

테슬라는 많은 것을 넣었지만 한편으로는 많을 것을 없앴다.

후진을 하기 위해 몸을 돌리다 엉덩이를 떼면 파킹 모드로 들어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치질로 엉덩이를 자주 들썩거려야 한다면 테슬라는 피해야 한다.

테슬라 모델 S에 탑재된 1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덕분에 대부분의 물리 버튼이 사라졌다. 운전 중 조작은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들에는 터치 디스플레이 조작을 위한 스크롤 휠과 음성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다. 비상등 버튼, 트렁크 개폐 버튼 등 일부 버튼이 있기는 하다.

시동버튼이 없는 차를 타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비밀


테슬라 자동차는 다른 전기자동차에 비해 한 번의 충전으로 꽤 먼 거리를 움직이는 최고의 전기자동차이다.
고급형 모델인 모델S만 하더라도 한 번의 충전으로 400km가 넘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반면 국내 자동차 메이커의 전기자동차는 150km 정도를 움직일 수 있다. 이런 차이에는 배터리 관련기술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테슬라 자동차의 배터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근데, 테슬라의 배터리는 편의점에서 파는 건전지를 사용하고 있다.

최신의 배터리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배터리를 이용했다. 바로 1970년대에 규격화되어 파나소닉이 생산하는 18650 배터리 6000개 이상을 전원 공급처에 따라 병렬 또는 직렬로 연결하여 사용한 것이다.

18mm 두께, 650mm 길이의 ‘18650’ 건전지 69개를 묶고 이것을 9개를 묶어 1개의 시트가 된다. 그리고 11개 시트가 모여 테슬라 전기자동차의 배터리가 된다. 테슬라 자동차에는 이같은 건전지 6,831 개가 들어가며, 건전지 무게만 450Kg 이상으로 운전석 아래 자리를 잡고 있다.

 타사의 전기자동차들은 트렁크 등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반면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의 배터리를 차의 밑바닥에 장착해서 배터리 용량을 늘린 것이다. 따라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니 주행거리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것이다.

각각의 배터리는 퓨즈 역할을 하는 알루미늄 선에 의해 연결이 되며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퓨즈가 끊어지고 문제가 되는 배터리만 교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미래의 전기자동차들은 어떤 배터리를 사용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테슬라의 배터리 전략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 흔히 구할 수 있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서 큰 용량을 얻어낼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전기자동차의 문제점으로 항상 대두되던 주행거리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으니 말이다.

앞으로도 배터리 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1회 충전에 1000km 이상 운행 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

2/27/2017

Kitables 레고를 이용한 자신 만의 DIY 드론



모터의 수를 늘리면 쿼드, 옥타 등에도 변화 가능한 것도 D.I.Y.드론의 묘미

Kitables는 Lego에서 드론을 D.I.Y.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드론에 새로운 재미를 가져올 이번 Kitables는 Kickstarter에서 새로운 미니 드론 키트를 발표하고 있다.

이 키트 만 있으면 원격 조작이 가능한 자신 만의 드론을 만들어 낼 수있는 것이다. Kitables의 CEO 인 Arieann Defazio 씨는이 드론의 장점은 충돌하고 다시 조립 다시 새로운 드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크라우드 펀딩 참가자는 다양한 색상 중에서 자신 만의 드론 키트의 구입이 가능하다. 이 키트는 지금까지의 드론 사용자뿐만 아니라 새 드론 사용자도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Kitables의 임무는 세계적인 기업이 될 것이다.
첫째는 만드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고, 둘째는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 문제 해결을 감동시킬 수있는 때문이다.

모든 부품은 지침 키트와 함께 하나의 상자에 포장되어 보내진다. 지난해 Kitables가 판매 한 레귤러 사이즈의 레고 드론은 성공했고, 이 키트도 그 방식을 그대로 이어간다고 할수있다.

2/22/2017

BBC Studioworks TV 센터 개설. 소니 IP 프로덕션 시스템을 도입


영국 BBC의 포스트 프로덕션인 BBC Studioworks는 BBC White City 사이트의 텔레비전 센터 (TVC) 시설 내에있다. 지난해 BBC Studios and Post Production에서 BBC Studioworks로 개명하고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튜디오와 포스트 프로덕션 시설의 개조를 진행하고있다.
BBC Studioworks는 올해 9 월에 본격 오픈할 계획이다.


BBC Studioworks 스튜디오 1 (TC1)과 왼쪽의 무대 문 입구를 포함한 완성 된 TVC의 모습

시설 내에는 3 개의 프로덕션 스튜디오 (TC1 ~ 3)가 설치되어있다. 이번 BBC Studioworks은 전체 프로젝트 중 1003m2의 공간을 가진 스튜디오 TC1 시설에 대해 발표했다.


시스템 구축은 영국 Dega Broadcast Systems이 하고있다. TC1은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프로그램 제작에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와 대규모 라이브 제작에 사용할 수있는 시설이다. TC 스튜디오 전체 시스템 구축의 기반은 소니의 "개방형 표준"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IP 기반이되고, TC1에는 소니의 프로덕션 시스템이 도입되게되었다. TVC의 스튜디오에서 인프라 및 기존 HD 장비와 확립 된 흐름을 차단하지 않고 4K HDR에 대응하는 영상 제작을 실현시킨다.


스튜디오 TC1의 HD 프로덕션 갤러리

현재 결정하고있는 장비는 22 식 스튜디오 카메라 (8 식의 HDC-4300 포함), XVS 시리즈 스위처가 3 식, OLED 모델을 포함한 200 개 이상의 모니터 제품. 이에 IP 생산을 가능하게하는 IP 라이브 시스템 관리 시스템 (IP Live System manager)를 구현 한 서버가 참가한다. 소니 유럽은 5 월 중에 납품을 완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TC 스튜디오 시설 내외의 SDI-IP 환경을 관리하는 허브는 Imagine Communications의 IP3 라우터 (Platinum IP3)가 설치되고, 무선 통신 솔루션은 Riedel 오디오 관련은 Studer Vista X, Studer Infinity Core, Studer Glacier 등의 대규모 믹싱 콘솔이 기용 될 예정이다.

2/21/2017

Profoto, Sony와 콜라보레이션 소형 무선 송신기 Profoto Air Remote TTL-S 출시


프로포토 Profoto는 소니 카메라의 핫슈 (멀티 인터페이스 슈)에 설치하여 소니 카메라와 Profoto AirTTL 탑재 스트로브 제품을 무선으로 완벽하게 통합하는 소형 무선 송신기 Profoto Air Remote TTL-S 를 2017년 2월1 일부터 출시했다.
본체 가격은 세금 별도 56,000 엔.

Profoto Air Remote TTL-S는 Profoto 스트로브 Pro-10, D2, B1, B2에서 TTL 및 HSS를 완전히 원격 조작 가능하다.
TTL 모드는 피사체에 카메라를 향해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 Air Remote TTL-S가 플래시와 통신하여 자동으로 노출이 얻어진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는 TTL 자동으로 얻어진 설정 값을 그대로 전달하여 TTL 모드에서 수동 모드로 전환 가능하다.
AIR 호환의 모든 Profoto 플래시 싱크로과 수동 제어에도 사용 가능하다. 특허 출원중인 Profoto HSS는 카메라와 전속 동조하고 일관성을 실현하여 2.4GHZ 대역의 무선 통신에서 최대 300m의 범위에서 조작 가능하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용 USB 포트도 탑재하고있으며 대응 카메라 기종은 다음과 같다.

■ 카메라 대응 기종
Sony α7 II
Sony α7R II
Sony α7S II
Sony α99 II

2/15/2017

캐논 EOS 6D와 줌 렌즈 EF24-105mm F3.5-5.6 IS STM을 조합한 렌즈 키트 출시





캐논사는 일안 레플렉스 카메라 EOS6D에, 경량 줌 렌즈 EF24-105mm F3.5-5.6 IS STM을 조합한 "EOS 6D·EF24-105 F3.5-5.6 IS STM렌즈 키트"를 2017년 2월 2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부가세 제외 235,000엔이다.

EF24-105mm F3.5-5.6 IS STM은 같은 화각의 "L(Luxury)"렌즈인 "EF24-105mm F4L IS II USM"보다 약 30% 경량이며, 화면 주변부의 화질을 양호하게 보정하는 유리 몰드 비구면 렌즈 2장과 UD렌즈 1장을 포함 13군 17장의 렌즈 구성에 의한, 줌 전역에서 고화질을 실현한다.
셔터 속도 환산으로 4단 분의 IS(손 떨림 보정 기구)을 탑재하여 통상 촬영과 카메라를 이동 촬영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촬영 상황에 최적의 손 떨림 보정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카메라의 AF모드가 풀타임 메뉴얼 포커스 이며, 촬영 거리는 줌 전역에서 최단 0.4m(최대 촬영률 0.3배, 초점 거리 105mm시). STM과 리드 스크루를 채용한 내적 포커스 기구로 구동 소리의 작고 조용한 AF를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EOS 6D는 35mm 풀 사이즈 CMOS센서(약 2,020만 화소)와 고감도 촬영시의 노이즈 저감 기능인 멀티 샷 노이즈 저감 기능이나 렌즈 색 수차 보정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또 촬영·재생 및 공유를 Wi-Fi대응의 무선 LAN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촬영 지점의 위치 정보(위도, 경도, 표고·UTC시각)의 기록 외에 이동 경로를 일정 간격으로 기록 가능한 로거 기능을 갖춘 GPS기능이 내장되었다.

밝기나 배경의 흐림 효과 조정하는 CA(크리에이티브 오토), 7개의 촬영 장면에서 선택하여 최적의 촬영을 쉽게 할 수 있는 SCN(스페셜 장면)을 모드 다이얼 상에 탑재하여 측거 11점의 AF센서에 의한 중앙 1점은 F5.6광속 대응의 크로스 측거에다 F2.8광속에 대응하고 있다.

파나소닉, UHS-II 비디오 스피드 클래스 V90 대응의 SD 메모리 카드를 발표


파나소닉, UHS-II 비디오 스피드 클래스 V90 대응의 SD 메모리 카드를 발표했다.
최저 보장 속도는 90MB / s
 
파나소닉은 비디오 스피드 클래스 V90에 대응 한 SDXC UHS-II 메모리 카드 2 종 'RP-SDZA128JK (128GB 모델)」 「RP-SDZA64GJK (64GB 모델) "을 2017 년 3 월 23 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128GB 모델이 세금 별도 55,000 엔 전후, 64GB 모델이 세금 별도 28,000 엔 전후.

이 SD 카드는 미세화 기술에 의한 고속 MLC 플래시 메모리를 채용. MLC 플래시 메모리를 가상으로 SLC 플래시 메모리처럼 사용하여 데이터 전송 속도를 고속화하는 SLC 기술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고속화를 실현했다고한다.

비디오 스피드 클래스 V90에 대응 최저 보증 속도 90MB / 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인터페이스 규격 UHS-II에 대응하고있어, 최대 전송 속도는 읽기 280MB / s, 쓰기 250MB / s를 실현하며 스피드 클래스 : C10, UHS 스피드 클래스 : U3에도 대응된다.

메모리에 기록하는 빈도를 평준화 데이터 이상을 억제하는 "임의 쓰기 기능"과 갑작스런 전원 차단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을 탑재하고. 또한 사고에 강한 "6 + 1"의 기능을 탑재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하, 보도 자료에서 인용)

방수 : JIS IPX7 준수 : 제품을 30 분 동안 수심 1m의 수돗물에 침몰 후 작동
내온 : 사용 가능 온도 범위 -25 ℃ ~ + 85 ℃
충격 : 하중 20N (뉴턴) 이상, 비틀림 토크 0.3N · m (뉴턴 미터) 이상
엑스선 : ISO7816-1 준수 : 엑스선 0.1Gy (그레이)의 피폭 후 작동
자기장 : 직류 자장 1000 가우스 자석에 약 1 분간 방치 후 작동
정전기 : IEC61000-4-2 규격 : 에너지 저장 용량 150pF, 기중 방전 ± 15kV 방전 저항 330Ω에서의 정전기 방전 시험 클리어
퓨즈 기능탑재 : 카드 내부의 파손시에도"퓨즈 "기능이 작동 SD 카드 본체의 발열이나 염증을 방지.

파나소닉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용 교환 렌즈 'H-ES12060 "을 발표


파나소닉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용 교환 렌즈 'H-ES12060 "을 발표

파나소닉은 디지털 일안 카메라 LUMIX G 시리즈에 채용하고있는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 규격의 렌즈 'H-ES12060 "를 2017 년 2 월 23 일에 발매한다.
희망 소매 가격은 세금 별도 125,000 엔(일본).

H-ES12060는 광각 24mm부터 망원 120mm까지의 영역을 커버하는 표준 줌 렌즈이다.
라이카의 광학 기준을 충족하고 F2.8-4.0 ELMARIT 의 밝기를 실현한 비구면 렌즈 4 매, ED 렌즈 2 매를 포함한 12 군 14 매 구성되었다. 나노 표면 코팅 채용으로 고스트 나 플레어를 감소시킨다.

경량으로 컴팩트하고 방진 방적 사양, 저온 (-10 ℃) 성능, Dual I.S. 2에 대응하고있다. 또한 포커스 모드의 AF · MF 전환 스위치를 채용하여 4K 동영상 촬영 중 AF 검색시 미세한 화각의 변화 및 손떨림 보정 동작시 주변 이미지의 왜곡을 최소로 억제하고, 240fps 구동의 고속 · 고정밀 콘트라스트 AF에 대응하여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

 AF 추적 성능의 향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제대로 포착한다. 또한 휘도 변화가 큰 장면에서도 F 값 변화를 매끄럽게 제어함으로써 노출 변화를 줄여 안정된 줌기능과 노출 제어를 지원한다.

2/14/2017

소니,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CineAlta "F65 '등으로 아카데미 과학 기술상을 수상

소니,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CineAlta F65 아카데미 과학 기술상을 수상

소니는 자사의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CineAlta "F65"와 미국 파나비전 사와 공동 개발한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제네시스'(panavision)가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 AMPAS)로 부터 2017 년 과학 기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시간으로 2017 년 2 월 11 일 밤에 개최되었다.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는 F65의 수상 이유로 "고화질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여 뛰어난 다이나믹 레인지에서 4K 영상을 표현할 수있고 독자적인 화상 처리 기술과 RAW 기록 지원으로 압도적 인 고화질을 실현하고있는 것"으로 선정했다. 또한 제네시스는 영화 산업의 제작용 디지털 카메라의 선구자적인 존재로 평가했다.

소니 주식회사의 임원인 오오니시 토시히코 (大西俊彦) 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있다.

"소니의 강점인 고화질 영상 기술 솔루션의 공헌이 영화 업계에서 인정 것을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파나비전 사와 공동 개발 한 제네시스는 디지털의한 영화 촬영용 카메라의 세계를 개척하였고 소니가 독자 개발 한 F65는 촬영부터 상영에 이르기 4K 디지털 워크 플로우의 선두로 영화산업의 4K 디지털 화를 촉진 했습니다."

소니 주식회사 영상 프로덕션 및 솔루션 분야 전문 프로덕트 본부의 상품 설계 부장인 스도우 후미히코 (須藤文彦)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있다.

"제네시스는 풀 HD 해상도로 풀 RGB의 대형 CCD를 최대 50fps로 구동 할 수 있으며 넓은 색 영역,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로 촬영 외에도 소니 VTR 「SRW-1」에서 움직임에 영향을주는 가변속 기록을 가능하게하는 매우 높은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F65는 8K CMOS 센서에 의해 새로운 고감도 · 다이나믹 레인지를 실현했을뿐만 아니라 대용량의 RAW 이미지를 메모리로 가변속 기록 컴퓨터에 캡처 등 사용하기 쉬운 워크 플로우를 실현했습니다. 두 카메라 모두 오랫동안 직업의 여러분에게 애용 받고 있습니다. 오랜 기술개발의 노력이 높게 평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8/2017

파이오니아, 세계 최초 · UHD Blu-ray 재생이 가능한 내장형 BD 드라이브 출시


파이오니아는 내장형 Blu-ray 드라이브의 새로운 모델 "BDR-S11J-BK」와 「BDR-S11J-X」을 2월 하순부터 발매한다.
두 모델 모두 내장형 BD / DVD / CD 라이터로서 Ultra HD Blu-ray (UHD Blu-ray)의 재생을 세계 최초로 가능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인터페이스는 Serial ATA Revision 3.0을 사용하며 대응 OS는 Microsoft Windows 10 만가능하다.
권장 PC 사양은 7 세대 Core i7 / i5 프로세서 (KabyLake-S / H)와 메모리는 6GB 이상으로되어있다.
그래픽 카드는 HDCP 2.2 / HDMI 2.0a 출력이 필요하다.

UHD Blu-ray 재생 가능하며 BD 디스크 (1 층 : 25GB / 2 층 : 50GB), BDXL 디스크 (BD-R XL : 3 층 100GB / 4 층 128GB, BD-RE XL : 3 층 100GB)에 기록 및 재생 을 할 수있다.
기록 속도는 BD-R 디스크 (1 층 : 25GB)에서 최대 16 배속 읽기는 BD-ROM (1 층)에서 최대 12 배이다.

또한 오디오 CD를 충실히 읽어 "PureRead (원음 재생)"의 다시 읽기 성능을 향상시킨 PureRead4 + 와 RealTime PureRead등 PC에서 음악을 즐길 수 기능도 충실했다.


BDR-S11J-X : 폭 148mm × 높이 42.3mmx 깊이 181mm, 무게 740g

BDR-S11J-X는 오디오 CD의 재생 품질 체크 기능을 탑재하고있다.
본 기기에서 재생하는 오디오 CD의 재생 품질을 검사하여 4 단계 (A ~ D)로 표시하고 낮은 품질 수준 (C, D)의 경우에는 본 기기의 설정 변경을 비롯한 대처 방법 를 표시한다. 또한 오디오 CD의 모든 데이터를 체크하는 full설정과 짧은 시간에 데이터를 체크하는 Quick설정의 선택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DVD-Video의 화질을 풀 HD화질 (1920 × 1080p / 60fps)로 업 스케일링하는 기능을 가졌다.

이 외에도 Blu-ray 3D 재생 및 2D 영상을 3D로 변환하고 재생할 수있는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 "PowerDVD14 '와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PowerProducer 5.5"라이팅 소프트 「Power2Go 8」이 제공된다. (CyberLink).

2/06/2017

파나소닉, Dual IS 2 대응의 마이크로포서즈 시스템 용 교환 렌즈 4 종을 출시


파나소닉은 디지털 일안 카메라 LUMIX G 시리즈에 채용하고있는 마이크로포서즈 시스템 규격의 렌즈 H-FSA45200, H-FSA100300를 2017년 2월 23일
H-HSA12035, H-HSA35100를 2017년 3월 10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렌즈는 H-FS045200, H-FS100300, H-HS12035, H-HS35100를 디지털 일안 카메라 LUMIX G 시리즈의 스펙 진화에 맞춰 리뉴얼된다.
LUMIX G8에 탑재한 바디 / 렌즈 모두 손떨림 보정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Dual IS 2에 대응하고 동영상 촬영 성능도 향상되었으며, 외관도 보다 고품질의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조리개 형식은 7매 날개 원형이다.

바디 / 렌즈 모두 손떨림 보정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Dual IS 2에 대응하여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없이 촬영이나 망원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240fps 구동 콘트라스트 AF에 대응하여 동영상 촬영시 AF 추적 기능과 노출 제어 성능을 향상시킬 수있다.
H-FSA45200와 H-FSA100300는 새롭게 방진 기능이 추가 되고있으며 H-HSA12035와 H-HSA35100은 기존 모델에서 이번에 새롭게 영하10 ℃ 내 저온환경에도 대응한다.

2/03/2017

구글의 모회사 인 Alphabet 태양 광 무인 항공기 프로젝트 중단


Google의 모회사 인 Alphabet는 전세계 원격지에서 인터넷 액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태양 광 무인 항공기 프로그램 'Titan'을 중단시키는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회사의 구조조정의 따른 사례라고한다. 또한 앞으로 비슷한 개념 인 Google의 풍선 프로젝트 Loon에 주력할것으로 보인다.

■ Project Loon

전문가들은 이번 Titan의 갑작스러운 중단은 Alphabet의 CFO 인 Ruth Porat 씨의 프로젝트 절감 정책이 얽혀있는 것이 아닌가보고있다. 회사의 엄격한 재정 규율을 통해 장기 계획의 프로젝트는 상당히 제한될것으로 보인다.
Google은 2014 년에 태양 광 무인 항공기 제조업체 인 Titan Aerospace을 인수했다.

또한 Alphabet은 위성 사진 서비스 Terra Bella와 로봇 제조업체 Boston Dynamics를 매각 할 계획도 발표하고있다. 또한 무인 운전 프로젝트를 독립시킨 것도 화제를 불렀다.

Titan 프로젝트의 중단과 Alphabet의 구조조정에 따라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사용하는 업계의 주류는 Facebook과 Amazon에 옮겨 버릴지도 모른다. Facebook이 구상하는 Aquila 시스템은 무인 항공기를 사용하여 전세계의 원격지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Titan에 비슷한 프로젝트로 지난 여름에 테스트를 시작하고있다.
장기적으로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드론을 경량화 할 필요가 있지만, 매우 기대되는 프로젝트다.

1/31/2017

[CES2017] 소니, 4K 유기 EL 텔레비전 BRAVIA "A1E 시리즈"를 발표


소니는 4K 유기 EL 텔레비전 브라비아 'A1E 시리즈'를 미국 라스베가스 개최된 'CES2017'에서 발표했다.

A1E 시리즈는 플래그쉽 모델 "Z9D 시리즈"도 탑재하고 있다 4K HDR 프로세서 X1 Extreme를 비롯해 sony가 쌓아온 고화질 기술이 결집된 시리즈이다.
X1 Extreme은 자체 발광 장치인 유기 EL패널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실제에 가까운 깊은 검은색과 밝기의 표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디스플레이를 진동시킴으로써 TV 화면에서 소리가 직접 출력되는 독자적인 '어쿠스틱 서피스를 탑재하여
화면 자체에서 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영상과 소리를 일체화하여 리얼리티 넘치는 영상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CES2017] 소니, 4K액정TV BRAVIA X93E 시리즈를 발표


소니는 4K 액정 TV의 브라비아 'X93E 시리즈'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2017'에서 발표했다.

X93E 시리즈는 독자적인 평면 백라이트 기술 'Slim Backlight Drive +'를 탑재하여, 콘트라스트가 향상되었으며, 4K HDR 프로세서 "X1 Extreme"의 SDR 영상을 HDR 영상으로 업 컨버트하는 HDR 리마스터 화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고정밀 · 고콘트라스트 · 광색 역의 4K HDR 영상 표현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1/23/2017

드론을 품은 스마트폰 케이스 AirSelfie 한국에서도 판매합니까? [CES2017]

드론을 품은 스마트폰 케이스 AirSelfie 한국에서도 판매합니까? [CES2017]

드론을 품은 스마트폰 케이스 , 휴대폰 케이스에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개발된 AirSelfie
역시 드론의 트렌드는 셀피드론이다. 셀카봉 대신 셀카드론?

최근 소개한 AirSelfie가 CES2017에 참가했기 때문에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신경이 쓰인것은 사실 안정 비행의 여부이다.

매니저 Bruce 씨에게 물었다.


발매 결정이 되었습니까?

Bruce: 무사히 Kickstarter도 성공했기 때문에 2월에 출하 할 수 있어요. 가격은 대략 $300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물론 규제가 엄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AirSelfie 무게는 100g입니다.

한국에서도 관심이 많으며, 구입할 수 있게 되면 기쁘다고 화답했다.

실제로 비행은 어떤지 정말 궁굼했다. 데모를 보여달로고 요청했다.

Bruce: 네, 그럼 날려 볼까요?


iPhone 케이스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사이즈가 기뻤다.
그리고 실제 비행은 안정적이었다.

AirSelfie은 전용 어플리케이션 (Android, iOS)에서 제어되며, 비행 기체를 던져 비행 시작하고 GPS를 추적하여 안정적인 비행이 실현된다.

그리고 AirSelfie의 명칭은 발매시에는 변경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irSelfie 기본 스펙

크기 : 136X96X16 mm
비행 시간 : 10 분
비행 범위 : 100m 이내
배터리 : 1,000 mAh / 2S
동영상 : 1080P / 60fps

1/20/2017

Yi 테크놀로지, 탄소 섬유 케이스의 공중 촬영 드론과 4K 60p 액션 카메라 발표 [CES2017]



Yi 테크놀로지 (Yi)는 탄소 섬유 케이스 스마트 무인 항공기 Erida (에리다)와 드론에 탑재할 새로운 액션 카메라를 CES에서 전시했다.

Erida는 지난해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된 InterDrone 2016 에서 프로토 타입의 모습을 보였다.
Erida의 개발자는 항공 우주 기술자가 모이는 Atlas Dynamics사이다.
1년전 Indygogo에서 Erida의 초기 개발 자금 조달을 실시하고있다.


프로슈머 분야에서 사용되는 공중 촬영 드론은 좌우 대칭의 블레이드를 가진 쿼드 로터 설계가 주류이지만, Erida는 3장의 프로펠러라는 참신한 모습이다.
이 무인 항공기의 각 프레임에 탄소 섬유를 채용 해 경량화 한 것으로, 빠른 속도와 75mph (120km / h) 약 40 분의 지속 비행 시간을 실현했다고 한다.
이러한 스펙은 지난해 개발 초기보다 향상하고있다.

드론 및 카메라 조작이나 모니터는 모바일 장치에서 실시 (비디오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 데모)
Erida 플라이 모드는 자율 비행 및 랜덤에서 수동 조작도 가능하고, 센서에 의한 장애물 인식을 탑재.
자력 지자기 센서 및 GPS는 EMI (전자기 간섭) 대책을 고려하여 독립 모듈에 들어있다.
Atlas Dynamics 사에 따르면, 작동 범위는 일반적으로 Wi-Fi로 300m이지만, 조작 장치 (모바일 및 노트북)에 독자적인 확장 모듈을 연결하여 약 1500m (원격 측정 값)까지 거리 확보가 가능하다고하고있다.
이 모듈은 Yi 기술에서 판매되는 Erida 옵션 기능이 될지는 알 수 없다.


무게는 드론 본체 0.9kg. 카메라 부위는 자이로스코프를 가진 안정기 짐벌에 새로운 액션 카메라 Yi 4K+가 탑재있다.
Yi 4K+는 액션 카메라에서 현재 Yi 4K 카메라 의 최고봉 모델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60fps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CES Yi 부스에서는 작년 가을 Photokina2016에서 발표 된 초경량 미러리스 카메라 M1도 실습 체험 할 수있었다.

20MP 소니 IMX269 센서, 렌즈 마운트는 마이크로 포서드이다.

DJI "Phantom4 중국 춘절 에디션 '출시 [CES2017]

DJI는 중국의 춘절을 기념하여, 일러스트 레이터에서 디자이너 Martin Sati 씨가 디자인 한 'Phantom4 중국 춘절 에디션'을 일본 Apple Store에서 판매하고 1 월 23 일부터 출시한다.
희망 소매 가격은 세금 포함 149,040 엔.


Phantom4 중국 춘절 에디션, 흙, 불, 물, 바람 자연의 4 원소에서 영감을 얻고 있으며, 기체 중앙에는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행운과 행복의 상징 인 피닉스가 그려져있다 .

또한 Phantom4와 마찬가지로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영상 전송 기술 'Lightbridge "을 탑재하고 있으며, 기체가 포착 영상을 HD 화질로 실시간으로 볼 수있다. 최대 전송 거리는 약 3.5km로 최대 28 분의 비행이 가능하다.

1/18/2017

DJI, 고휘도 모니터 "CrystalSky 모니터」를 발표 [CES2017]


DJI는 야외에서의 공중 촬영을 위해 설계된 고휘도 모니터 "CrystalSky 모니터 '를 발표했다.
판매 가격과 배송시기는 추후 발표 예정.


CrystalSky 모니터는 7.85 인치와 5.5 인치 두 종류의 화면 크기가 7.85 인치 화면의 최대 가동 시간은 4~5 시간이며 5.5 인치 화면의 최대 가동 시간은 5~6 시간이다.
7.85 인치의 경우 최대 밝기 2000cd/m 2이다.
H.264과 H.265의 비디오 코딩에 대응하고 파일은 각각 최대 60fps와 30fps로 재생 가능하다.


CrystalSky 모니터의 HDMI포트에서 4K동영상을 FPV 고글 및 기타 디스플레이 장치에 출력 가능하며 저장 용량은 microSD 카드에 따라 확장 할 수 있어 카드에 녹화 된 영상을 직접 모니터에서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영상의 백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한다.

또한 DJI GO 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하게 통합하기 위해 카메라 조작을 컨트롤 할 수 있어 기체의 매개 변수 조정, 카메라 제어, 영상의 관리나 재생 등을 포함한 모든 DJI GO의 기능에 액세스 가능하다.


2 셀 4920mAh 외부 배터리에 의해 동등한 모바일 장치에 비해 더 오래 운영 될 수있다.
또한 급속 충전에 대응하고, 저온 환경에서도 방전 속도를 완벽하게 제어한다.
외부 배터리는 극단적 인 온도 환경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최저 -20 ℃에서 운용 가능하며, 최고 40 ℃에서도 내부의 냉각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있다.

1/17/2017

DJI Osmo Mobile Silver 와 Zenmuse M1 출시 [CES2017]


DJI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7'에서 'Osmo Mobile Silver' 오스모 모바일 실버와 'Zenmuse M1' 젠뮤즈 M1 을 1 월 하순에 출시한다. 



사진 왼쪽 : "Osmo Mobile Silver", 사진 오른쪽 : "Zenmuse M1"
Osmo Mobile Silver는 "DJI GO 전용앱"을 활용하여 피사체의 자동 추적 및 모션 타임 랩스, 장시간 노출이나 파노라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촬영 한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 라이브 생방송이 가능하다.
또한 Osmo Mobile Silver는 촬영 한 영상을 더 부드럽게하고 즉시 공유 할 수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른바 여성용 미백 모드가 구현되었다.
새로운 기능의 "Beautify 모드"는 DJI GO 앱 자동 인식 기술과 화상 처리 기술을 통해 간단한 수정을하면 촬영 한 영상이 최적화된다.

또한 모바일 앱 FiLMiC Pro에도 대응하고있다.

ZENMUSR M1 짐벌은 Zenmuse X5와 X5R 짐벌뿐만 아니라 기존의 Osmo 핸들을 활용하여 촬영이 가능하다.
대용량 배터리에 의해 Osmo Mobil Silver 최대 가동 시간은 약 4.5 시간으로, 폭이 약 58.6mm ~ 84.8mm의 스마트 폰에 대응하고있다.

CES2017 Kodak PIXPRO 새로운 360° VR 카메라 ORBIT360 4K 출시

CES2017] Kodak PIXPRO 새로운 360° VR 카메라 ORBIT360 4K 출시

CES2017의 Kodak은 액션캠에 360도 전방위 촬영이 가능한 ORBIT360 4K가 참가했다.
ORBIT360 4K의 가격은 미국 499달러로 발매시기는 미정이지만 1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ORBIT360 4K는 앞, 뒷면에 1/2.3 인치 2000만 화소이며, 센서를 탑재 한 어안 렌즈를 가지고 편집 소프트웨어 (PIXPRO STITCH)에 전방위 영상을 제작할 수있다.
초점 거리는 앞쪽이 1.633mm 뒤쪽은 1.257mm. 초점 범위는 30cm에서. 렌즈 구성은 두렌즈 모두 7군 8매, 조리개는 2.4. 손떨림 보정기구도 탑재하고있다.


SP360 4K 액션 캠을 2개 탑재시킴으로써 전방위 영상을 제작 할 수 있었지만 이를 하나로 한 것이 ORBIT 360카메라이다


크기는 55.0mm × 55.0mm × 66.mm, 무게는 약 170g (본체 만).

바디 색깔은 흰색 만 있다.

촬영 모드는 360° 전방위 전면의 어안 렌즈로 촬영하는 4K 풀 프레임 반구뷰의 3 개의 뷰 앵글에서 선택할 수있다.
영상 퀄리티는 360 ° 전방위로는 3840 × 1920 / 15fps (2 : 1) 1920 × 960 / 30fps,
4K 풀 프레임에서는 3840 × 2160 / 30fps (16 : 9),
1920 × 1080 / 60fps 반구 ( RAW / Globe)는 3840 × 1920 / 24fps.
이외에 360 ° 전방위에서 1,440 × 720 @ 120fps 슬로우 모션 동영상을 촬영할 수있다.
정지 화상은 JPEG (Exif 2.3), 동영상은 MP4 (Audio : AAC).

SP360 4K와 마찬가지로 YouTube 360 ​​° 동영상 및 Facebook의 360 ° 동영상 / 정지 영상에 대응한다.
데이터는 Super microSD 카드 (최대 128GB)에 저장할 수있다.

인터페이스 USB 2.0 (micro 5 pin USB) HDMI (Type D), 스테레오 마이크 입력, 그리고 Wi-Fi (802.11b / g / n), NFC, Bluetooth (BLE4.1)을 가지고 있으며, 전용 앱을 통해 소셜 사이트에 영상을 업로드 할 수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동영상수록 (4K / 30fps)에서 약 55 분 (Wi-Fi 사용시).


Kodak PIXPRO 디지털 카메라와 장치 라인에 360 ° VR 카메라가 참가한다.
Kodak 로고가있는 Kodak PIXPRO 소비자 카메라는 JK Imaging가 Kodak 브랜드 라이센스 계약하에 생산, 판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