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2017

Hover Camera가 Apple Store에서 대히트

Hover Camera가 Apple Store에서 대히트. 자가촬영 드론의 유행으로


지난해"Hover Camera Passport"의 등장은 성장이 현저한 셀카 드론 시장에서의 중대사(一大事)였다. 드론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모습을하여 정감이가고, 안전하며 사용하기 편리한 드론이기때문이다.당연히 값비싸지만, 감당할 수 없는 정도는 아니다.

Apple이 Hover Camera Passport를 둘러싸 대대적인 선전에 가담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사실인 듯하다. 이 유니크하고 운반하기 편리한 자가 촬영 드론은 Apple Store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현재 급성장 중인 소비자용 드론 산업에 Apple이 발을 들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이전에 중국의 드론 제조 업체 DJI사의 상품을 소매 계약 하기도 했다.

중국의 신생기업 ZeroZero Robotics에서 최초로 제작된 Hover Camera Passport는 안전하고 편리하다.현재 이 회사는 새로운 단계에 도전하고 있다.Hover Camera사용자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로 인해 Apple비디오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변경이 필요로 하지만, 이전보다 접근성면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늘을 나는 카메라를 내장한 획기적인 드론 Hover Camera Passport는 Apple의 쇼핑 사이트 Apple.com와 미국 캐나다 중국 본토 홍콩 그리고 영국을 포함한, 5개 국가의 Apple Store에서 구입 가능하다.Apple독점의 Hover Camera Passport세트는 499.95달러(약 5만 5천엔)에 판매되고있다.

세트의 구성품으로는 Hover Camera Passport본체와 배터리 2개, 충전기, 전원 어댑터, 수납 백이 들어 있다. 또한 Hover Camera의 얼굴 인식과 제스처 제어 기술 시연회를 연 점포도 있다고 한다.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자동 추적:얼굴 인식 모드와 사람 인식 모드로 되어있어, 사람이 반드시 카메라에 들어오도록, 여행중 드론은 언제나 사람의 뒤를 따라온다

하늘에 뜬 카메라:손을 놓으면 Hover Camera Passport는 하늘로 떠오르면서 어떤 순간이든지 쉽게 이해를 한다

운반이 편리한다:이 드론의 무게는 242그램밖에 나가지 않으며 미국 연방 항공국(FAA)에서 지정된 취미로 사용 가능한 드론의 무게는 250그램이다

13MP(메가 픽셀)의 고화질 카메라와 4K의 고화질 비디오:추억을 그대로 남길 수 있으며 변치 않는 모습을 저장하여 회상할 수 있다

360도 회전:Hover Camera Passport이라면, 주위의 경치를 360도의 파노라마로 촬영할 수 있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궤도:걸어가는 사람의 주위를 360도 회전하며 촬영하는 새 기능은, 뮤직 비디오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게한다.

안전:Hover Camera Passport는 탄소 섬유재질로 완전히 덮여있고 AI기술의 안전한 메커니즘또한 갖고 있으므로 실내외를 막론하고 사람이나 주위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다.

자기 위치:소나 시스템과 부감 카메라, AI를 합쳐, Hover Camera Passport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삼각대의 역할을 하며 "어디서나" 풍경을 배경으로 포지션을 잡고 촬영 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