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2017

[CES2017] LG전자, 새로운 4K HDR + USB-C 호환모니터를 CES에서 공개.



LG 전자는 1월 5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CES2017'에서 새로운 범용 4K HDR TV 「32UD99 '를 첫 선보였다.

32UD99은 작년 가을에 유럽의 가전 전시회 IFA에서 발표 한 38인치 클래스 슈퍼 가로 21:9 "38UC99"을 16:9 사이즈로 변용한 모델이다. 38UC99는 그 울트라 와이드 사이즈에서 게임용 디스플레이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32UD99는 영화 등의 영상 전달 서비스 나 DVD 감상용 4K 모니터라는 평가가 많다. 32UD99는 IPS (AH-IPS) LCD 모니터에서 4K (3840 × 2160)에서 HDR10 디지털 시네마를위한 DCI-P3 색 영역을 95 % 커버에 디지털 시네마 제작 환경 및 True Color Pro에도 대응한다.

영상 입력과 전원 공급을 단일 케이블에서 할 수있는 USB-C 포트를 가지고있는 것으로, 1 개의 케이블로 노트북 PC 측의 충전을 유지하면서 노트북에서 출력 한 콘텐츠 스트림을 모니터에 재생 가능하다.
내장 스피커는 중저음을 의식한 사운드 기술을 가진 스피커가있다.

CES2017 LG 전자 부스에서는이 모니터 외에 Chromecast 지원 및 Dual Controller Plus 기능을 가진 화면 비율 21:9의 울트라 와이드 34인치 액정 디스플레이 "34UM79M"과 38UC99을 이어 34 인치에서 AMD FreeSync 대응의 액정 디스플레이 "34UC99"이 전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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